LINK: https://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unnkaid-03162023083744.html 유엔인구기금은 지난 2021년 말 매독 신속진단키트와 분만촉진제로 사용되는 옥시토신 등을 북한에 운송했고, 이후 1년여 만에 다시 지원물자를 북한에 전달한 것입니다. 한국 통일의료연구센터의 안경수 센터장은 1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코로나로 적체됐던 지원물자가 최근 북한에 점차 더 많이 운송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의약품 부족은 코로나와 상관없이 고질적인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안경수 센터장]: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북한 보건의료 현장에 가면 사실 의약품이“[RFA] 유엔 기구들 “대북 의료용품·의대 실습자료 운송””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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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N. Korea food shortage worsens amid COVID, but no famine yet
LINK: https://apnews.com/article/politics-kim-jong-un-south-korea-seoul-north-950fb682af3421c283870b30b5501560 North Korea monitoring groups have reported increases in the prices of rice and corn — the two most important staples — though the price of corn has stabilized recently in some regions. “If North Korea indeed sees people dying of hunger and faces a chaos, it won’t publicly say things like ‘a very“[AP] N. Korea food shortage worsens amid COVID, but no famine yet” 계속 읽기
[뉴스1] “김주애 등장, ‘딸 바보’ 김정은의 저출산 대응책일 수도”
LINK: https://www.news1.kr/articles/4963367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딸 김주애를 여러 차례 공식석상에 대동한 것은 북한의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24일 제기됐다. 안경수 통일의료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날 “김주애가 후계자가 될 가능성을 보건의료,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해석해달라”는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질의에 “북한에서 ‘자제분’이라는 호칭은 후계자에게 잘 쓰지 않고, 가족을 일컫는다고 본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주애의 등장에 대해 김정은“[뉴스1] “김주애 등장, ‘딸 바보’ 김정은의 저출산 대응책일 수도”” 계속 읽기
[뉴시스] 전문가 “北, 병원 명칭서 ‘인민’ 빼 무상치료 원칙 포기 가능성”
LINK: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30_0002142793&cID=10301&pID=10300 북한 보건의료 전문가인 안경수 통일의료연구센터장은 29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 인터뷰에서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국가에서 기관 명칭에서 인민(people’s)을 삭제했다는 건 단순한 기관 명칭 변경 차원을 넘어서는 의미가 있다”며 “북한 당국이 사회주의 원칙인 무상치료제를 폐지하는 제도 변화로 이어지는 단서가 될지 분석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의료기관 명칭은 지난 8월 이후 전체적으로 변경됐다. 도 인민병원이 도 종합병원으로, 시 인민병원이“[뉴시스] 전문가 “北, 병원 명칭서 ‘인민’ 빼 무상치료 원칙 포기 가능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