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30_0002142793&cID=10301&pID=10300 북한 보건의료 전문가인 안경수 통일의료연구센터장은 29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 인터뷰에서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국가에서 기관 명칭에서 인민(people’s)을 삭제했다는 건 단순한 기관 명칭 변경 차원을 넘어서는 의미가 있다”며 “북한 당국이 사회주의 원칙인 무상치료제를 폐지하는 제도 변화로 이어지는 단서가 될지 분석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의료기관 명칭은 지난 8월 이후 전체적으로 변경됐다. 도 인민병원이 도 종합병원으로, 시 인민병원이“[뉴시스] 전문가 “北, 병원 명칭서 ‘인민’ 빼 무상치료 원칙 포기 가능성”” 계속 읽기
카테고리 아카이브: MEDIA
[뉴스1] 전문가 “김정은 딸 대동, ‘출산 장려’ 등 미래세대 고민 의미 있어”
LINK: https://www.news1.kr/articles/4883139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공식석상에 둘째 딸 김주애를 두 차례 대동하고 나온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미래세대와 관련한 어젠다인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의도’도 있다는 분석이 2일 제기됐다. 안경수 통일의료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대담에서 “국가의 존립이 걸린 출산율과 고령화에 북한도 자유롭지 않다”며 “김정은 총비서는 음악회, 기념회, 만찬장이 아닌 미사일 발사장에 딸을“[뉴스1] 전문가 “김정은 딸 대동, ‘출산 장려’ 등 미래세대 고민 의미 있어”” 계속 읽기
[뉴시스] 전문가 “김정은 코로나 백신 언급…러시아산 염두에 둬”
LINK: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3_0002024435&cID=10301&pID=10300 북한 보건의료 전문가인 안경수 통일의료연구센터장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혜택을 받은 몇몇 국가가 있는데 북한이 대표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제 정세가 크게 요동치는 시기를 틈타 도발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북한의 움직임을 거론하며 북·러 공조가 더 견고해지고 있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센터장은 “김정은 총비서가 코로나 백신에“[뉴시스] 전문가 “김정은 코로나 백신 언급…러시아산 염두에 둬”” 계속 읽기
[AP] NKorea claims no new fever cases amid doubts over COVID data
LINK: https://apnews.com/article/covid-health-epidemics-north-korea-government-and-politics-bd641c333513fc8c864cc6081110efaa “The organizational power and unity unique to the society of (North Korea) is fully displayed in the struggle to bring forward a victory in the emergency anti-epidemic campaign by fully executing the anti-epidemic policies of the party and the state,” the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said Saturday. North Korea’s claimed zero cases“[AP] NKorea claims no new fever cases amid doubts over COVID data”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