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료연구센터 안경수 센터장이 2022년 12월 2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최한 [2022년 제14차 통일사회보장포럼]의, 발표1 [북한 보건의료체계와 북한주민의 보건의료 접근성]의 발표자로 참여하였습니다. 2022년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포럼의 발표에 초대해주시고 유익한 논의를 함께 해주신 모든 선생님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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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2022 통일·평화기반구축 연합 학술대회] 세션11 토론
통일의료연구센터 안경수 센터장이 2022년 11월 17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이 개최한 <2022 통일·평화기반구축 연합 학술대회>의, 세션11 [통일시대를 위한 북한간호인력 활용방안과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 방안 모색]의 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북한 의료인력 관련 뜻깊은 발표에 초대해주시고 발전적인 논의를 함께 해주신 모든 선생님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정은 총비서의 딸 공개는 북한의 저출산 상황과 관련 있다
LINK: https://www.rfa.org/korean/news_indepth/kjudaughter-12012022085246.html [기자] 김정은 총비서가 이례적으로 미성년의 딸을 공개해 화제가 됐습니다. 북한 당국은 김 총비서가 딸과 함께 ICBM 발사장을 방문한 모습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어 김 총비서는 공식 석상에 또 딸을 데리고 나타났는데요. 김 총비서의 딸 공개에 관해 보건의료적인 해석이 있으시다고요? [안경수 센터장] 제가 생각해본 해석은 보건의료 및 사회적 해석인데요. 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최근 미사일 시험장과 사진 찍는 자리에 딸을 잇따라 공개한 이유를 생각해“김정은 총비서의 딸 공개는 북한의 저출산 상황과 관련 있다” 계속 읽기
[뉴스1] 전문가 “김정은 딸 대동, ‘출산 장려’ 등 미래세대 고민 의미 있어”
LINK: https://www.news1.kr/articles/4883139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공식석상에 둘째 딸 김주애를 두 차례 대동하고 나온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미래세대와 관련한 어젠다인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의도’도 있다는 분석이 2일 제기됐다. 안경수 통일의료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대담에서 “국가의 존립이 걸린 출산율과 고령화에 북한도 자유롭지 않다”며 “김정은 총비서는 음악회, 기념회, 만찬장이 아닌 미사일 발사장에 딸을“[뉴스1] 전문가 “김정은 딸 대동, ‘출산 장려’ 등 미래세대 고민 의미 있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