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https://apnews.com/article/politics-kim-jong-un-south-korea-seoul-north-950fb682af3421c283870b30b5501560 North Korea monitoring groups have reported increases in the prices of rice and corn — the two most important staples — though the price of corn has stabilized recently in some regions. “If North Korea indeed sees people dying of hunger and faces a chaos, it won’t publicly say things like ‘a very“[AP] N. Korea food shortage worsens amid COVID, but no famine yet”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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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김주애 등장, ‘딸 바보’ 김정은의 저출산 대응책일 수도”
LINK: https://www.news1.kr/articles/4963367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딸 김주애를 여러 차례 공식석상에 대동한 것은 북한의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24일 제기됐다. 안경수 통일의료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날 “김주애가 후계자가 될 가능성을 보건의료,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해석해달라”는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질의에 “북한에서 ‘자제분’이라는 호칭은 후계자에게 잘 쓰지 않고, 가족을 일컫는다고 본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주애의 등장에 대해 김정은“[뉴스1] “김주애 등장, ‘딸 바보’ 김정은의 저출산 대응책일 수도”” 계속 읽기
북한의 병원 명칭에서 “인민”이 빠진것이 실제로 완전히 확인되었다
통일의료연구센터(DPRKHEALTH.ORG) 안경수 센터장이, 최근 2022년 8~9월 들어, 북한의 병원 명칭인 “인민병원”에서 “인민”이 삭제되어 명칭되고 있음을 밝혀낸 바있는데, 이번에 실제로 북한의 병원 명칭에서 “인민”이 빠진것이 완전하게 확인되었다. 2020년 10월에 개원한 양강도의 삼지연시에 위치한 <삼지연시인민병원>의 최근 모습에서, <삼지연시병원>으로 병원 명칭이 정확히 변경된 것이, 건물의 명칭 간판 변경 모습에서 완전히 확인되었다. 언제나 가장 최신의 북한 보건의료 현황을 연구, 분석,“북한의 병원 명칭에서 “인민”이 빠진것이 실제로 완전히 확인되었다” 계속 읽기
[뉴시스] 전문가 “北, 병원 명칭서 ‘인민’ 빼 무상치료 원칙 포기 가능성”
LINK: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30_0002142793&cID=10301&pID=10300 북한 보건의료 전문가인 안경수 통일의료연구센터장은 29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 인터뷰에서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국가에서 기관 명칭에서 인민(people’s)을 삭제했다는 건 단순한 기관 명칭 변경 차원을 넘어서는 의미가 있다”며 “북한 당국이 사회주의 원칙인 무상치료제를 폐지하는 제도 변화로 이어지는 단서가 될지 분석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의료기관 명칭은 지난 8월 이후 전체적으로 변경됐다. 도 인민병원이 도 종합병원으로, 시 인민병원이“[뉴시스] 전문가 “北, 병원 명칭서 ‘인민’ 빼 무상치료 원칙 포기 가능성””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