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료연구센터 안경수 센터장이 2018년에 집필한 [남북 의료인력 양성체계와 통일대비 의료인력 통합방안] 입니다. 북한의 의료인력과 남한의 의료인력이 남북 통일이 될때, 어떻게 통합되어야 하는지를 상세히 분석하였습니다. 책의 내용과 관련 강연을 원하시는 단체와 학교는 언제든지 통일의료연구센터 dprkhealth@gmail.com 으로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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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질병 치료에 효과있는 레트로졸 알약을 정성제약종합공장에서 생산
출처: 로동신문, 2018년 6월 17일, “유선질병과 치료” 저자: 본사기자 내용: 사람들속에서 많이 나타날수 있는 유선질병들에는 유선증, 유선암, 유선섬유선종이 있음. 이 중 유선증은 35~45세의 여성들속에서 많이 생김. 그리고 유선암은 세계적으로 발병률에서 폐암, 위암 다음으로 가며 여성암환자들가운데서 유선암환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함. 또한 유선섬유선종은 양성종양으로서 유선의 양성종양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함. 이러한 유선질병들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과잉분비와 깊은 연관이“유선질병 치료에 효과있는 레트로졸 알약을 정성제약종합공장에서 생산” 계속 읽기
흥남제약공장에서 무동력유리용해로 제작
출처: 로동신문, 2018년 5월 25일, “우리 식의 무동력유리용해로 제작완성” 저자: 조선중앙통신 내용: 흥남제약공장 가공의약품분공장에서 무동력유리용해로를 제작완성하였음. 무동력유리용해로는 주사약의 생산 정상화에 필수적으로 필요함. 흥남제약공장 가공의약품분공장 기술자들은 무연탄으로 유리를 용해하여 앰플 생산용 유리관을 생산하기 위해 연구를 심화시켰고 용해로 건설에 필요한 고령토, 점토, 내화벽돌 등 많은 자재들을 마련함. 무동력유리용해로가 완성되어 전기를 전혀 쓰지 않으면서도 주사약 앰플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흥남제약공장에서 무동력유리용해로 제작” 계속 읽기
제9차 전국의료기구전시회 개최
출처: 로동신문,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제9차 전국의료기구전시회 진행” 저자: 조선중앙통신 내용: 2018년 5월 8~10일, 제9차 전국의료기구전시회가 평양 과학기술전당에서 개최. 전시회에는 성, 중앙기관산하 공장, 기업소, 교육, 과학연구기관, 보건기관들에서 창안제작한 460여종의 2,290여점의 의료설비와 기구, 재료들이 출품. 전시회에는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묘향산의료기구공장, 보건성 건강합작회사, 평양의료기구기술사에서 새롭게 창안제작한 심전계, 뇌파계, 휴대용치과종합치료기, 전자위내시경, 이동용수자식렌트겐 등의 설비들이 출품. 전시회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제9차 전국의료기구전시회 개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