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연구 안하고, 의학자라고 북한 코로나 상황을 분석하면 반드시 오류와 왜곡이 나타난다

LINK: https://www.rfa.org/korean/news_indepth/coronank-07122022133156.html

[기자] 미국의 한 전문가는(윌리엄 해니지,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 감염병학 교수) 코로나 비루스의 특성과 미국 뉴욕시의 사례를 고려했을 때, 북한의 코로나19 사망자는 5만 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북한의 열악한 의료체계와 주민들의 건강 상태 등이 사망자를 증가시켰을 것이라는 분석인데요. 5만 명은 북한 당국이 주장하는 사망자 수(74명)와는 큰 차이가 나지 않나 싶습니다.

[안경수 센터장] 7월 12일 북한이 발표한 유열자를 보면 900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물론 유열자가 확진자와 동등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유열자가 처음으로 1천 명 밑으로 내려갔는데요. 사망자는 계속 0명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74명의 누적 사망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 의학자, 의료 통계학자들은 북한에서 발표하고 있는 코로나 의료 통계에 대해서 많은 결점(이 있다며),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시가 2020년 코로나 (확산)때부터 전 세계 코로나 상황(의 표본으로) 상징성이 있었는데요. 미국 뉴욕시의 사례를 고려했을 때는 (해니지 교수의)추측이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의료 통계학, 감염병학, 의학적인 관점에서 고려했을 때입니다.

사회적으로 의료 상황을 분석하는 다양한 의견에 의하면 동양과 서양의 호흡기 질환, 감염병에 대한 사회적인 문화, 그리고 인종 간 면역력의 차이 등에 많은 가설이 존재하거든요. 상징성이 있는 미국 뉴욕과 북한의 의료 통계 사례를 비교해 북한의 코로나 사망자 수치를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는 있지만, 사망자가 5만 명이 될 것이라는 추정이나 가정은 조금 성급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다른 점이 많고, 사실 미국 뉴욕시의 제반 조건들, 미국의 특유한 건강 보험의 적용 문제, 응급환자를 대할 때 등, 제반 조건과 치료 조건 차이점은 사실 미국 뉴욕과 평양을 비교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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