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코백스, 북에 AZ백신 129만회분 추가 배정

LINK: https://www.rfa.org/korean/in_focus/coronavaccine-12232021091247.html

이번 추가 배정과 관련해, 북한 의료 전문가인 안경수 한국 통일의료연구센터(dprkhealth.org) 센터장은 23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북한이 추가 배정 이후에도 백신을 반입하지 않는다면 이는 배정된 백신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안경수 센터장] 전 인구의 16%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면 북한의 취약계층 즉, 노약자와 의료 인력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백신 분량이 되거든요. (그런데 북한이 백신을 반입하지 않는다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능 문제 때문에 북한이 이를 제공받는 거에 대해 머뭇거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러면서 북한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보다 제약사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을 선호하고 있을 수 있다며, 백신보다 유통이나 수송 면에서 관리가 용이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공급을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2일 화이자가 개발한 경구 치료 알약을 미국 가정에서 긴급 사용하는 것을 승인하면서 북한이 치료제의 공급 확대를 더 주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 현재 여러 국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유통기한 문제 등으로 재고가 늘어나면서 코백스가 설정한 기준인 국가 인구의 최대 20%까지는 북한에 계속 배정 분량을 늘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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